달리는 차창 밖 '저기 달이 있어요~!' 라고 외치길래 저건 창에 비친 해 란다... 라고 말해주려고 하는 찰나에... . . . ㅇㅇ? 달 맞구나~~
하필이면 명절 귀성체험을 시켜보겠다고... 것두 나 혼자서... 미쳤지 미쳤어 ㅜㅜ... 홀몸으로 자식 키우시는 엄마,아빠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