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의욕이 부른 참사....
2014. 9. 6. 16:17ㆍ사랑하는 아빠가...
하필이면 명절 귀성체험을 시켜보겠다고...
것두 나 혼자서...
미쳤지 미쳤어 ㅜㅜ...
홀몸으로 자식 키우시는 엄마,아빠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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