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6)
-
뭐 먹을 거예요?
뭐 먹을 거예요? . . . . 유난히 먹성이 좋으신 그녀...놀다 지쳐 스르륵 눈이 감기는가 싶더니... 몇 분 사이에 충전이 되었는지 다시 시동중...아빠는 년식이 좀 되서 충전 하는데 오래 걸린단 말이야.
2014.09.15 -
고민거리...
집 근처 꽤나 유명한 커피집... 오늘도 역시 무얼 먹을까 고민중... 어린 나이에도 어찌나 몸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믿고 있음...)커피는 먹어보라고 장난을 쳐도 절대 입도 안댐. 언제 소개할 기회가 있겠지만 몸에 좋은 걸 먹어대는 걸 보면 앤지 어른인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ㅡ,.ㅡ;;....
2014.08.27 -
강한 집념...
폭풍우에도 먹방은 쉬질 않아요 올 여름... 울산 간절곶...추적추적 내리는 비소식에도 불구하고 이 곳까지 왔는데 바다는 봐야 할거 아니냐며 행군을 강행한 엄마에게 이끌려 왔으나... 역시 낚으리 인지 뭔지... 폭풍우로 비옷 장착...
2014.08.20 -
방아 찧는 토끼
역시 토끼는 방아를...? ^^*
2014.08.18 -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언젠간 꼭 너의 먹방을 만천하에 알리고 말겠어... ㅡ,.ㅡㅋ...
2014.08.16 -
잠시후 이 아이는...
잠시후 이 아이는 꼬기(아직 발음이 부정확함)를 3인분을 (혼자서) 드시게 된다. 우~~앙.. 대다나다. 그리고 나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짱~짱~' 을 연신 외쳐댔다.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