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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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잠을 잘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림을 그리자고 했는데... 일이 커져 버렸다. 난 그림만 그리자고 했는데... ...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닌데... ㅡ,.ㅜ... 언제 잘거냐... 응...?
2015.07.24 -
[아빠랑 그림공부?] 예쁜 토끼 클라스
밤늦게 그림 삼매경에 빠진 애플양 엇.. 가만보자.. 며칠전 토끼를 그려 달래서 그려주었다가못생긴 토끼라며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다. 도대체 그 놈의 토끼는 어떤 놈이길래... 하여... 아빠가 연필을 집어 들었다. ( 장엄.. 장엄... ) 학습 효과도 노릴 겸성취감도 심어줄 겸 얼집 친구의 그림을 예쁘다며 부러워 하고자신의 그림 실력을 푸념하며 의기소침해 있어서 더더욱 고민이 되었기도 하기에...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그려주었다. 그래서.. ... 토끼 1번 기본 도형 연습을 해주려고 네모... 네모... 긴~ 네모...동그라미... 동그라미... 긴~~ 동그라미...세모...세모... 긴~~~세모... 다음에 토끼와 거북이... 뭐... 그럭저럭... 토끼 2번 ..
2015.06.11 -
그리다.
그림을 그렸어요. 우왕~ 캔버스가 엄청 크다요~~!!! . . . . 어허... 흙은 먹지 말고... -,.ㅡㅋ..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