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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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
돌아가고 싶은 시절... 단지 세월을 되돌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무런 사심없이단순한 현상 하나만 가지고도어깨 나란히 바라보며웃어댈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그들이 부럽다.
2016.05.30 -
엄마한테는 비밀이야....
최근 몇일동안... 예전 노래들을 미친듯이 뒤적거리며 듣고 있다. 감정 세포가 분열하고 있는 중인가...? . . . 이러다 설마 우는 건 아니겠지... 아.. 종로... 진짜... ㅡ,.ㅜ.. 쉿~!!! 엄마한테는 비밀이야..... 아 그리고... 조금 오랜 시간 전에 이 노래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 그 포스팅에 진짜가 나타나서 댓글 달아 주었던 사실은 자랑... ㅎㅎㅎ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