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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백만년 만에...



백만년 만에...??

아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트리라는 것을 만들어 봤습니다.





의도는 아니였지만...

모두 사우나에 다녀오자는 말에

'난 안가...'
라고 해서

저만 빼고 가족들이 사우나 나들이를 갔습니다.

가족들을 사우나에 태워다 주고서는 몇달째 구입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던 코트를 사려고 코엑스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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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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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얼마전 방문을 해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공사 범위가 점점 더 커져서 영화관, 수족관 제외하면 거의 모든 곳이 공사중 이나 다름 없을 정도 입니다.


요즘 여러사람 입에 오르내리는 영화라도 볼까 하여 극장 앞까지 가봤지만 역시나 주말 영화관은 빈틈이 없습니다.



결국...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 왔지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깜짝 이벤트 처럼 트리를 후다닥 만들고 있습니다.


이왕 하는거...  묵혀두었던 캐롤도 찾아서 틀어놓고...  트리 전구도 잘 들어오나 테스트 해보고...


호출 전화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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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와서 불 다 꺼놓고... 캐롤 볼륨도 적당히 올려놓고...


픽업해서 돌아왔습니다.


일부러 주차해놓고 늑장을 피우면서 먼저 올라가게 만들었지요~  ^^;;;;....



다행이 애플이가 좋아라 해주니...  ^^;;;;....    나름 보람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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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거는 안 달았어요?  이게 젤 중요한건데...??






아... 또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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