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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최종병기... 엄마의 외출



엄마의 자유시간을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애플이 큰이모집에 와있습니다.

이럴땐 형제가 많다는 부분은 정말 부러운 부분입니다.
(애플이에게 많은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지만... ㅜ.,ㅡ 여력이...)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제 혼자서는 하기 힘든 엄마의 외출을 오늘에서야 하게 되었네요.

물론 갑갑했을(?) 엄마의 숨통을 트여주는 의미도 있겠고

요즘 강세를 나타내는 한국영화의 물결속에 그동안 뜸했던 영화관람의 욕구가 있었기에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네요.


조조할인으로
최종병기 활 을 보고 왔습니다.

좋아하는 배우 박해일과 류승룡... 그리고 김무열과 요즘 대세인 세령낭자 까지...

역시 아쉬웠던 호랑이 CG부분...
중간 중간 나래이션의 어색한 끼어들기...

몇가지를 제외하면 이른새벽 일어나 관람한 보람이 있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BlogIcon 강박사+ 2011.08.24 21:46 신고

    최종병기 활 보고싶은데^^ 박해일 좋아하거든요!
    주변 분들이 애기 뱃 속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한거라고~
    애기 나오면 다시 집어넣고 싶을 때가 있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애기가 뱃속에 있어서 혼자 털래털래 돌아다닐 수 있을 때 영화도 좀 봐놔야 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