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the Linda McCartney

2015. 4. 26. 22:26사랑하는 아빠가...



와이파이님께서 보고싶다고 하신 전시회...

이번주에는 기필코 꼭 다녀오리라... 맘먹고 다녀왔다.


우울증이네 뭐네 하길래...

기분전환도 될 겸 꼭 보여주고 싶었고...  


그리고

보여주었는데...



귀가이후 더 피곤해 하는 이 상황은 뭐지...??


ㅡ,.ㅜ...



.

.

.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어드벤티지가 있었다는 거...






6개월 이하 아이 동반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시네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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