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200일
2015. 5. 11. 22:54ㆍ사랑하는 아빠가...
왠지 조련받는 분위기?? 사촌누나와 한 컷
태풍이 200일 기념 촬영...
누나 때는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아낌없이 해줬는데...
(예를들면, 스튜디오 촬영 등???)
둘째의 서러움은 이런 것인가 싶다.
그래도
너한테 못해준 것에 대해서 아빠, 엄마가 알고 있고
또
넌 나중에 재산도 물려받게 될 터이니
그러니 너무 우울해 하진 말어.
.
.
.
그런데 있잖아.....
'빚'도 상속이 된다고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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