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2015. 5. 8. 23:37ㆍ사랑하는 아빠가...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물만난 고기처럼 쉴새없이 달린다.
왜 저렇게 달려 대는지 모르겠지만
.
.
.
생각해보면
아빠도 어릴땐 동네를 몇바퀴씩 돌곤 했었지.
왜 그렇게 달려 댔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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