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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어디로 갈거야??



[아]

지금 뭐 하는 거야?


[딸]

운전 할 거에요.


[아]

우앙~  자동차야?


[딸]

네...  진짜~ 빨라요...


[아]

(자동차 주유구를 보며...)

기름은 넣었어?


[딸]

이제 넣을 거예요.

(임기응변? 식 답변능력이 향상되었....)


[아]

그.. 그래서...?  어디 갈건데...?


[딸]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

.

.




결국 대화는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 건

대화하는 내내


얼른 키워서(?)

운전을 가르켜야 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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