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일도 아니지 말입니다~~!!??

2016. 3. 21. 19:19사랑하는 아빠가...


밥 한공기는 뚝딱 하는 남자가 되었지 말입니다.



밥 한공기 쯤이야...

뚝딱...


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

.

.



입으로 들어간 것보다

밖으로 나간게 더 많지 말입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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