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2016. 3. 10. 01:42사랑하는 아빠가...


아픔따윈 내 의지를 막을 순 없어....!!!



아펐던건 핑계 아닌가 의심스럽다.

아니면 새빨간 거짓말이던지...


열이 펄펄 나던 녀석이 이렇게 집중해서 놀 수 없지...  아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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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기는 알고 건들건들 하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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