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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15M3D] 애플이... 꽁~ 꽁~!!

애플양...


오늘은 뭐에 그리 꽂히셨는지 발군의 운동량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홀몸도 아니시고 기저귀 봉지를 통째로 끌고 말입니다.


   

도무지 초점을 잡기도 전에 순간이동을 하는 애플양...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어서... ㅡ,.ㅜ...)



이제 슬슬 힘이 부칠때도 되었는데 순간이동에 여념이 없던 애플이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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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했습니다.


사진 찍는 제 앞으로 제대로 넘어지면서...

정강이 뼈에 코를 정면으로 들이 받았습니다.



갑자기 떠오르는 건...




애플이가 태어날때 딱 아빠의 시선은...




유일한 컴플렉스(사실 다른 부분도 맘에 안들지만...  ^^;;;;....  )인 부분인데....

애플이가 뱃속에서 나와 울음을 터트리는 와중에도 아빠 눈에는 코밖에 안보였다는...  는....  는.....



막 태어났을때 부터 마음에 걸렸던 코였는데...

ㅡ,.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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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코...코... 코...  하면서 열심히 세워줬는데...  헛 고생이 되어버린거 아냣~~!!!'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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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 말라고 비싼(???) 매트도 사다가 깔아놨더니만....

딱~  고기만 피해서 넘어지면 어떡할거야... ㅡ,.ㅜ...  


맨 바닥에 또한번 코를 정면으로......




결국...



도대체 몇시냐고요~~  키 안크면 어쩔거냐고요~~~  ㅡ,.ㅜ...



얼굴이 벌게지도록 울어대는 애플양~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보다 코가 더 빨게....  ㅡ,.ㅜ... 어쩔거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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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중심 잘 잡고 다닐수 있어야 할텐데...

움직임이 점점 많아지는 시기라지만...

점점 커가는 모습에 기쁨도 커가고... 걱정도 하나둘 늘어가네요...  ^^...




아놔~  내가 언제~~  나 넘어진적 없음...



:: 연령별 발달사항

생후 12~18개월


- 발육 및 운동

걷기시작하고 18개월 무렵은 제자리에서 뛸 수 있음

혼자 밥먹기, 블록 쌓기, 책장 넘기기 가능

자아발달로 자기주장과 반항이 늘어남


- 언어 및 인지

출생시 몸무게의 3배.

혼자 걷기.

행동모방, 전화 통화흉내.

단어하나로 의사표현



:: 관련링크

남양아이

http://www.namya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