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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태풍은 지나갔지만... ㅡ,.ㅜ...




불편한 손님이 지나갔다는 소식입니다.


사상자 소식도 있었지만

미처 대비를 하지 못한 애플이네 집을 보살펴 주신 것인지...


지금 초대받지 않은 손님께서는 서북서 측에서 북으로 홀연히 올라가고 계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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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뜨.....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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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애플이네 집에선 태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으아~


애플맘도 저도...

뭐... 그래... 

뭐.. 먹거리를 싫어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음식물에 너무도 나약하신 애플양...




  


애플이 이모의 생신(ㅎㅎㅎ....) 으로

그 맛있다던 과자점에서 케잌과 애플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빵을 몇개 사갔지요.


바..바..  방금전에 식사를 마쳤다고....

분명히 그렇게 들었는데...


누가 이 모습을 보고 방금 전에 밥을 먹은 아이라고 보냐고요....



애를 도대체 굶기는거 아니냐...


라는 말만 안들으면 다행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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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입가심으로 빵류를 흡수하신 애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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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케잌 점화식이 거행되는 모습을 보시고 환희 웃고 계십니다.




"아... 빵 크다~"



결국 케잌도 한조각 드시고...   태풍은 그렇게 물러갔습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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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다 먹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