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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벌써 다운만 몇번째 인거야... ​ 요즘 영상에 신경을 써보겠다며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이러다 이도저도(블로그도.. 동영상도...) 아니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정말 괜히 유난 떨며 시작한 육아일기라는 숙제가 진짜... 어린시절 방학 끝무렵 부랴부랴 했던 탐구생활과 그림일기의 무게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건 뭔가... 오늘은 완성 해야 하는데.... 크흑... 더보기
게으른 아빠가 이 악물고 총정리 했습니다. 벌써 또 2019년 첫날이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사실 많은 이야기들을 전하지 못해서 빼먹은 이야기들이 한둘이 아니네요.컨셉 하나는 잘 잡았죠? 세상 게을러서 빼먹은 이야기들 이 악물고 모아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꽤나 재미있는 일들이 있었는데도 잊고 지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일들을 자료 수집부터 순서정리 등등... 별도로 영상편집에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면 짧은 지식이나마 관련 글 작성해볼까 싶기도 합니다.요청 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만들어 볼게요. 한해를 마무리 하다 보니 나름 의미가 있을 지도 모를 사건이 두어개 있었는데요. 첫번째,일단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지난번 잠깐 언급하고 관련 글을 올리려다 그놈의 컨셉때문에 아직 올리지 못한 내용이 있는데요.혹시나 싶어 찾아가서 건강검진까지 받.. 더보기
또(?) 버림받은 남자들의 나들이 준비 오랜만에(?) 또 태풍군과 저만 버림받았습니다.왠지 버림받음에 대한 반발심리가 발현되면서 그 뭐랄까...자취시절 혼밥할때 가끔은 대충 끼니를 떼우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자며 온갖 식재료 동원해서 요리를 만들어 먹었던 느낌?? 암튼 버림받은 남자들은 훠~~~~ㄹ 씬 더 재미있게 놀아버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정신무장을 하게 됩니다. 게으름이 창궐한 아빠로서는 평소처럼 이었다면 그냥 집에서 시간 떼우며 엄마 돌아오기만을 기다릴텐데 왠지... 왠지....엄마와 누나가 외출준비를 하려고 일어났을 즈음침대에서 눈을 뜬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있었지만 머리속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서울함 공원을 생각했고 다녀오게 되었지요. ... 항상 외출시에 아이들과 실랑이를 벌일수 밖에 없는 지점이 옷입히.. 더보기
한강에서 군함 구경을... 서울함 공원 부득이한 사고(?)로 이제서야 다음 장면들 올립니다.사실 이야기 글로 풀어 글로써 전하려 했는데(풀어 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그 사고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어서 글로 시작해보려고 했던 계획도 묻혀버리고거의 사선을 넘나들다 시피 하다가 겨우 이제 돌아와 포스팅을 합니다.아빠 이야기 편도 꼭 끝맺음을 해보려고 해요.건강 문제와도 관련이 있기도 하구요. 내 마음대로 아플 수 없는 나이(?) 에 아파가지고 여러사람 고생시킨 이야기 되겠습니다. ...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갑니다. 한강 인포센터에서 서울함으로 진입은 후미갑판에서 시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화살표를 따라 좌측 측면으로 이동해 가면 중간즈음에서선채 안으로 연결된 출입문을 통해 진입을 하게 됩니다. 선박 역시 제한된 공간에 기능실들을 집.. 더보기
[아빠 이야기] 시작 앞으로의 몇 번의 일기는 아빠의 이야기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응급실에 혹떼러 왔다가 더 큰 놈이 붙어버린 바람에 호스피럴 룩 이 되어서 꼼짝을 못하는 신세가 되었네요. 게으르긴 하지만 나름 기록충이기도 하고 (정리가 안되서 문제지만...) 해서 입원기간동안 아빠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님들 화이팅!!! 입니다. 주의 나름 투병중 일기에다가 병실 침대 위에서 폰으로 작성하느라 오타가 많거나 내용이 오락가락 할 수 있습니다. ^^;;;;... ———————————————- 퇴근길... 화사와 집과의 거리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저녁을 하지 못한디. 어찌어찌 해서 시간이 맞아질때가 있는데 어쨯거나 내가 일찍 갈수록 확률이 높아진다. 아쉽게도 오늘도 꽝이다. 현관문을 열자 입씨름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