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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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나들이...
이제 걷기도 엄청 잘하는 애플이... 조금 있으면 날아다니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11.18 -
오늘은 애플이를 보질 못했어요.
ㅜㅜ;;;... 밤샘... 보고서 출력... 혹시나 해서 챙겨온 옷가지들 걸치고 지방 출장... 아... 피곤은 한데 잠은 안오고... 그나저나 애플이를 오늘은 한번도 못보는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11.18 -
고궁 나들이
관직을 차지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요. 후훗... 너는 내꺼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11.08 -
[예고] 가을날에 고궁 나들이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온 세상이 낙엽으로 뒤덥혀 버릴 듯한 모습이네요. 토요일... 하루종일 비가 와서 얼마나 걱정이었는지 모릅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도 전에 낙엽이 다 떨어져 없어져 버리면 어쩌나 싶었지요. 다행이 오늘 일요일은 비가 그치고 나들이에도 안성맞춤인 날씨가 되어주었습니다. 애플이는 한 껏... 가을 여자가 되어주기 위해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비내리는 토요일이 지나고 맑은 일요일이라 방문객들도 엄청 몰린 모양이예요. 오늘은 나들이에 에너지를 다 소비하여 먼저 예고만 합니다. 애플양... 출격준비 완료~!!! :: 고궁나들이 맛보기 (창덕궁, 창경궁) 자세한 설명은 본편에 올릴게요.
2012.10.28 -
구석에서 뭐하는 거야~
애플이가 요즘 부쩍 커버린 느낌 입니다. 아니 컸습니다. 이제 단어도 똑바로 빌음하기 시작 했고 옹알이도 좀 더 선명해졌다고 할까? 게다가 장난... 고집.... 대단해졌습니다. 굳이 그 복잡한 곳에 들어가서 붕붕이를 타는 애플이... 덕분에 현관은 엉망이구나. ㅎ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10.17 -
음마~ 음~마~ 음~마~~~!!!
추석 연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한 주말 아침... 애플이를 재워놓고 외출나가신 애플맘... 애플팝은 아직 꿈나라... 아놔~ 피곤하네... 나 좀 꺼내주어~!!! 응...? 이상한 기운을 느낀 애플팝은 실눈을 뜨고 조심스레 옆을 쳐다봅니다. 으윽... 애플양... 프리즌 브레이크...!!! 고이 잠든 줄 알았는데... 어느새 자리에 앉아서 탈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