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46)
-
어쩐지....
출근하려던 찰나, 문 앞에서 눈시울을 적시더니만.... 결국 엄마 아빠를 소환시키다니... ㅜ,.ㅠ . . . 아들은 이렇게 키우는 거라고들 하지만... #의사쌤은 왜 안오시냥
2016.08.17 -
[정보] 꿈과 즐거움이 있는 평화랜드
임진각 놀이공원 평화랜드 [다운로드]
2016.08.11 -
이번엔 꼭 성공할테다.... 깜짝선물...
선물도 도착했고...황족장님한테 사연도 보내놨고... 이번엔 꼭... 성공하고 말겠어... 좀 만 기다려라.... "마누라야... 예쁜말로 살갑게 대해주지 못해 미안하지만알잖아... 내 스타일인거... 그래도 노력해 볼게...생일 축하하고... 고맙다.사랑한다." ... 아... 근데 입이 근질거려 못참겠다 진짜....
2016.07.14 -
이게 얼마만이야...
내 자식 크는 건 잘 모르고남의 자식 크는 것 만 보인다더니... 벌써 이렇게 커버린 거야...? 엄마 아빠 기럭지 덕에 더더욱... 그런 듯... ... 가만 있자...그러고 보니 나도 그만큼 늙어버린 거구나... ㅡ,.ㅜ... [관련]2015/07/20 - 웰 컴 투더...
2016.07.14 -
김기사~!!
"김기사~ 운전해~~~!!" 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는 건 기분 탓 일거야.. 그렇다고 해줘~어~~~~
2016.07.06 -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요... . . . 그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적지 않은데... 설마 그동안 이 같은 큰 웃음이 없었을까 싶지만 요절 복통의 웃음은 있었지만... 지금의 이 미소와는 다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ㅎㅎㅎㅎ
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