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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지만 이미 다음 장면은...
상상에 맡깁니다. ... 태풍아~ 어서 어서 크자.... 아빠는 너랑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2016.01.05 -
너네 디게 편해보인다....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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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다짐... 쿨한 아빠...
Photographed by dhloveuhttps://www.facebook.com/dhloveu 오늘은 1월 1일 이야.새로운 시작을 하는 날이기도 하고... 새로운 꿈을 꾸는 새해 첫날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되게 막.. 덕담 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주절주절 하고 싶기도 하지만...난 쿨한 아빠니까...( 라기 보다는 게으른...?? ) 짧게 마무리 할 거야. 맨날 소리지르고 혼내기만 하지만...그래도 사랑한다. ... 태풍아... 네 한복 사진이 없어서 그냥 누나 사진만 올라간다.아쉬워하지 마. 분하면 먼저 태어났었어야지. ^^;;;;;....(진짜 설날 오기 전에 한번 찍자...)
2016.01.02 -
오랜만에...
일기 좀 써보려고 했더니만...왜 지금 이 시간에 잠도 안자고 깨어 있는 것이야. ㅡ,.ㅜ.... ... 아싸...나이스 핑계거리....
2015.12.22 -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
요즘들어 부쩍 아빠와 함께 집에 남겨진 시간들이 많아지고 있다. 음... 뭔가 불안하다. 너도 그렇지??? ... 이제 막 시작되는 아빠를 위한 조언이랄까...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자신들의 배가 아파 나온 아이들에 대한 애착이 아빠와는 다르다.물론 다양한 성격과 모양새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다 같진 않을거라 고려해 보더라도보통의 상황에서는아빠 혼자서 아이를 케어하는 상황을 엄마들은 그리 믿음직 스러워 하지 않는다. 만약 엄마의 손길이 없이 완벽하게 미션을 클리어 하는 순간 그러니까....엄마가 아빠의 케어 능력치를 의심하지 않는 순간... 아빠의 자유(?)는 엄마에게로 넘어가 버릴 지도 모른다. 하아... 엄마는 왜 아직도 안오는 거냐....
2015.12.13 -
친구들이랑...
이제는 몇 번 만난 사이라서 인지 서로 잘 어울림... ... 집에 고장난 수도꼭지만 아니었어도더 놀고 왔을텐데... 아쉽지?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