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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미안해 얘들아.... ​ 너희들의 훈육 방법에 대한 엄마와 충돌이 있었어... 엄마는 매를 들지 않아야 한다는 쪽이고 아빠는 필요할때는 눈물 콧물 쏙 빠질 정도로 엄하게 대해야 한다는 편이지... 글쎄 너희는 세상이 하나하나 배우고 체득해 가는 과정이 처음이니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당연한데 그런데 말이지... 아빠 엄마도 너희가 처음이고 부모가 된 것도 처음이니 맘처럼 쉽지가 않다. 가끔 너희들이 아웃 오브 컨트롤 될때면... 그럴때 마다 이성적으로 대하겠다 생각 해오다가 감정적(?)으로 대하기 일쑤일 때마다 너희들을 보듬기에 아빠가 그릇이 넘 작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곤 해... 엄마랑 언성이 높아졌을때.... 소리르는 아빠에게 쪼르르 달려와 안아달라며 올려다 보는 모습에 한 풀 꺾이긴 했는데 너무 미안한 마음에 어쩔.. 더보기
아빠가 미쳐 생각치 못했던 일... 사실 우리의 의도와는 조금은 다르게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기로 어렵게 결정을 내렸다.아직은 어린 너희들은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게 쉬운 일은 아닐거라는 것도 알아.어른인 아빠도 마찬가지 인걸... 그래서 이사하기 한참 전부터 새로 이사갈 우리의 집의 장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어... 이 곳은너희들의 호흡기 질환이 걱정될 정도의 먼지들너희들이 뛰어 놀기에 부족한 공간너희들이 보고 듣고 학습하기에 열악한 환경 부모가 되면서 그 동안 고집해왔던 삶의 자세, 고집 그리고 가치관들을 후회(?)할 정도의 조건들로 둘러싸인이곳을 시원섭섭하게 떠나면서 앞으로너희가 누리게 될 많은(?) 것들에 대해너희도 좋아할 거라고 (어른의 기준에 기대어) 설명하고 (설득하고) 이야기하고 즐거워 할 줄 알았는데... 더보기
부모의 욕심이란... 다 필요없고... 건강 하게만 자라다오. 더보기
엄마 = 엄마, 엄마의 엄마 = ??? 요즘같아서는....'엄마의 엄마' 도 엄마라는 생각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ㅡ,.ㅜ... 그리고...얘들아... 미안하다. ... 엄마가 요즘 힘들어(?) 하는 이유 중의 하나 더보기
아이 장난감 구매에 허리가 휘청거린다면... 아이에게 항상 미안한 것이, 그리고 후회되는 것이 필요한 것들을 적지적소에 지원해주지 못하는 일입니다. 예쁜 옷도 입히고 싶고많은 경험을 위해 주말은 애플이에게 할애해서 구경다니고많이 보여주고 싶고 직접 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으니 나머지는 책으로 간접경험 하게 해주고 싶고놀이도 놀이이지만 아이의 발달을 위해 그에 맞는 놀이기구도 갖게 해주고 싶은데 지난 글에도 언급했지만신경을 쓴다고 써왔지만 항상 부족한게 부모의 마음인 모양입니다. [지난글 참조]2013/06/09 - [사랑하는 아빠가.../육아일기] - 장난감 요즘 또 교재들은 어찌나 잘 나와서 눈이 돌아가는지... 부모의 취미생활 때보다 훨씬 더 지름신과 싸워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맞딱드리곤 합니다. ... 그러던중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접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