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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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엄마, 엄마의 엄마 = ???
요즘같아서는....'엄마의 엄마' 도 엄마라는 생각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ㅡ,.ㅜ... 그리고...얘들아... 미안하다. ... 엄마가 요즘 힘들어(?) 하는 이유 중의 하나
2015.09.17 -
아들은 강하게...
아들은 역쉬 강하게 키워야죠. 엄마랑 있으면 평생 독립 못할거 같은 느낌 같은 느낌...
2015.08.15 -
어김없이 산책
산책의 시간이 다가왔다. 지친(?) 몸을 억저로 일으켜 세우며 생각한다. 서점에 갈 일이 있어서 잔머리를 좀 굴렸다. 산책 대신 서점 가는 걸로 꼬드기는데 성공했다. 서점에 갔다. 정작 내 볼일은 보지 못한체 대부분 녀석 위주로 상황이 돌아가고 있다.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산책을 간다. ... 자.. 잠깐... 뭐라고...??
2015.08.02 -
인형놀이
인형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기 시작한다.로봇, 자동차 장난감 보다도 더... 서로 안아주고...다독여 주고... 성향이 바뀌어 가는 걸까?역할에 대한 고민이 늘어간다. ... 그나저나... 너 '배려' 가 무슨 뜻인 줄은 아니?
2015.07.19 -
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태풍이 휩쓸고간 주말이 지나고벌써 월요일 이네요. 이 놈의 월요병... 어린이집 출근(?) 해야 하네요.... ... 그래도 힘내서 한 주 시작하자요....!!!
2015.07.13 -
아빠랑 그림놀이
로 시작 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갈 수록 내가 더 욕심 내고 있어.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