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2014. 8. 16. 23:02ㆍ사랑하는 아빠가...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
언니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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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조금만 떠오길 잘했지...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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