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외면할 수가 없었.....
2014. 8. 16. 23:39ㆍ사랑하는 아빠가...
오늘....
그리 많이 걸은것 같진 않은데.....
그런 눈빛... 통할것 같... 으냣.... ㅡ,.ㅜ....
.
.
.
결국...
두 팔 벌려 안아드릴 수 밖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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