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 일...
2014. 8. 17. 12:56ㆍ사랑하는 아빠가...
아무리 강조해도 먹혀들지 않아서...
결국은 내가 해야 하는 일...
.
.
.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
다른 묘수를 고민해봐야 겠다
반응형
'사랑하는 아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아 찧는 토끼 (0) | 2014.08.18 |
---|---|
오늘의 할 일 2 (0) | 2014.08.17 |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0) | 2014.08.16 |
외... 외면할 수가 없었..... (0) | 2014.08.16 |
나도 여자랍니다??? (0) | 2014.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