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 일...

2014. 8. 17. 12:56사랑하는 아빠가...




아무리 강조해도 먹혀들지 않아서...

결국은 내가 해야 하는 일...


.

.

.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

다른 묘수를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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