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연애하던 그 곳에서...
2015. 5. 3. 16:36ㆍ사랑하는 아빠가...
조명 보면서 멍(?)때리는 엄마
연애할때 자주(?) 다녔던 한강에
잠시 들렀다.
그때 그 느낌을 맛보고 싶어서.
.
.
.
.
역시 강바람과 함께하는
라면맛은 쵝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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