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서....
2015. 5. 3. 10:59ㆍ사랑하는 아빠가...
아쵸~ 아쵸오~~ 이 몸이 놓칠까 보냐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주워먹는다. ㅡ,.ㅡ;;;;;;....
.
.
.
빠... 빠르다...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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