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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아싸아~!!

아빠표 특제 피자~!!!! (아 토핑을 추가 한거예요)

청개구리 태풍군은 아빠말에 반대를 자주 하는 편이다.

아 : 태푸웅~~~!! 이거 먹어바바... 맛있는 거야~
태 : 시러요~
.
.
.

(오냐~ 너는 항상 반대로 한다 이거지...)

아 : (디게디게 무미건조한 말투로) 태풍, 이거 먹어보겠음?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음)
태 : 아니오

(예상은 했지만 또 듣고나니 욱~!! 하네)


(하지만 아빠는 계획대로... 들으라는 듯이 바로 감탄사를)

아 : 아싸아~~!!

(아빠가 왜 좋아라 하는지 이상했나보지??? ㅎㅎㅎ)

태 : 먹을래요~~
아 : 안대.. 나만 먹을거야~
태 : 아니이~~. 먹을래요...
아 : 싫다고~~ 안먹는대매
(옥신각신...)

.
.
.

조금만 먹일려고 했는데
지금 벌써 몇 조각을 돌리개 만드는 거냐.. ㅜㅜ
이제 그만 먹지...?

(왠지 진 듯한 기분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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