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나 휴일에 우리 아이가 열이 펄펄 끓어 오르면 정신이 없으시죠?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별 수 없이 응급실로 달려가 보지만 왜 왔나 싶은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렇게 발을 동동 구르는 이들을 위해 휴일 및 야간 진료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이 꽤 많이 계시다는 것에 놀랐(?) 습니다.애타는 부모마음... 달래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시지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Ctrl + F 하시고 검색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서울시 야간휴일 진료기관 현황연번구별의료기관명진료과전화번호진료지정현황평일토요일일요일공휴일1종로구우리의원내과 등741-7750--09시~18시09시~18시2용산구보광연세의원내과 등798-0022-15시~18시09시~18시09시~18시3금강아산병원내과 등799-5000-15시~1..

Hello~신나는 금요일입니다. 주말엔 뭐할지 고민입니다.

01.플로팅 네비게이션 장착... 보다 효율적인 블로그 서핑을 위해 이전/다음 글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화면에 띄웠습니다.화면 어디에서든 클릭만 하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단축키...[A] : 이전글 / [S] : 다음글도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ㅎㅎㅎ(실은... 이 단축키 기능은 이미 있었는데 시작한지 몇년인데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 02.전격 광고 이동... 사진 및 글 보기에 지장을 초래하는 방해요소는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차마... 버리지는 못하겠어요... ㅡ,.ㅜ...) 이제 편안~~한 서핑 해보아요~ ^^;;;...

마님께서 우울하시다며퇴근길에 쇼핑을 한다발 해오셨다. 평소 미용에 별 관심이 없으시던 분이신데정말 심신이 많이 피로하신 모양이다. 미안햐~ 좀 만 더 고생합시다. ... 평소 다정다감한 행동 말투를 못하는 나름(?) 상남자...이유가 있습니다. 잘해주고 싶은데 어색해서 오히려 행동이 반대로 된다는거...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여자애들을 오히려 괴롭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변명해봄...

아버님...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소자 듣기로 이 블로그는분유값 벌어보시겠다고 시작하신걸로 아옵니다. 그 것도 누나때 부터 말이옵니다. 헌데... 소자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사옵니다. ... ㅡ,.ㅡ... 험험.. 그러게 말이다. 누나보다 신경 안써준다고 시위하는 게냐~~~~!!!!

문득 블로그를 검색 해보고 싶었습니다. 뭐... 기대는 별로 하진 않았지만... 블로그 하려면 이런걸 잘 해야 한다는데....그래야 돈 번다는데... 분유값 벌어보려고 시작했다가돈만 더 쓰고 있는데... ... "맘마미아"검색중 ... (당연하겠지만)카라한테 밀리고.. ㅡ,.ㅡ;;;;..... (역시나 당연하겠지만...)Mamma Mia 에게 밀리고... -,.ㅜ.... 티스토리 니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에 기대를 걸어 보지만... 오픈마켓 들한테 밀리고... ㅡ,.ㅜ... (솔직히 조금 실망입니다.) ... 아픈(?) 마음 달래보고자.... "육아일기" 를 덧붙여서 검색해 봅니다.설마 이걸 빠져 나가려구...?? ... "육아일기 맘마미아"검색중 ... 그럼.. 그럼...ㅎㅎㅎ...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