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46)
-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 (2013 서울모터쇼, 3.29~4.7, KINTEX)
오늘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모터쇼가 열리네요.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한다고 합니다. 일산 킨텍스 전시장은 크게 1, 2전시장 두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좀 더 크게 보면 1전시장은 그리고 2전시장은 전시 관련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구요.편의를 위해 첨부파일로도 올렸습니다. 미리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금액.... 네이트에서 모터쇼 특집으로 페이지를 꾸미고 있습니다. 사실 공식 홈피보다는 이곳에 볼거리가 더 많아 보입니다. ^^;;;;.... (홈페이지 상)참고하세요. 코엑스에서 일산으로 주요 전시장소가 이동되면서 잘 찾아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 절대 모델 보고싶어서 가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님......
2013.03.29 -
폰트 저작권, 법무법인 그리고 폰트업체
요즘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내용에 관련된 글 같습니다.참고 하면 좋을것 같네요. 글쓴 후에도 너무 법무법인의 횡포 가 심해서 "법률사무소" 와 상담해 보았습니다.법률사무소의 답변은 "응답해 주지 마세요. 자꾸 전화오면 업무방해로 고소한다고 하세요." 였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업무방해 맞습니다.) 본 글에 의심이 조금이나마 있는 사람은 가까운 법률사무소에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세요. 싫으시면 수백만원의 합의금 내시던지.법은 법으로 맞서고, 고소는 고소로 맞서는게 바람직합니다. 요즘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폰트 저작권 단속"이다. 바른 저작권을 위해서 폰트회사로부터 "바른 저작권 만들기"를 위임받았다고 하면서 맨트를 시작한다.이러한 업체는 대표적으로 "법무법인 주원", "법무법인 우산", "법무법인 우성..
2013.03.28 -
하청업체에서 바라본 애플... 그리고...
한 참 지난 글입니다.어떤 이가 작성한건지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돌아다니는 제목으로는 하청업체의 관계자로서 애플에 납품하는 회사 였던 모양입니다. 이 글이 씌어질 즈음엔 아이폰을 사용했겠네요.그리고 지금은 놋투를 쓰고 있지요.. 이 글과는 전효 무관하게... ^^;;;... 몇년전 부터 예견했었던 일이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앱스토어의 발표와 함께 연일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됨으로 인하여, 피처폰 생산량 세계 2위라는 기적을 일구어낸 삼성전자는 본의아니게도 폭풍처럼 몰아치는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의 또하나의 도전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그 충돌의 시작이 어디였는지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옴니아라는 제품에서 부터 애플 vs 삼성 이라는 대결구도는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구도는 ‘애플이 ..
2013.03.28 -
[팁] 보험증이 없는데... 어린이 집에서 의료보험증 사본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어린이 집에서 의료보험증 사본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ㅇㅇ?? 저도 의료보험증을 종이로 본 적이 언제인기 기억이 까마득한데... 그리고 왜...?? 어떤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유야 어찌되었건 가지고는 있어야 하는데 보이질 않네요. 혹시나 서류 발급이 가능할까 싶어 인터넷으로 고고 했습니다. 01.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개인민원 으로 들어가면 [자격확인서발급] 으로 들어갑니다. 02. 민원신청 화면 해당 내용이 화면에 보여집니다. [프린트발급] 클릭해주세요. 03. 증명서 발급 화면 처음 들어오신 분은 이런 저런 프로그램이 설치될 겁니다. 증명서 발급을 위한 프로그램이니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증명서 화면이 나타나면 [인쇄하기] 를 눌러주세요. 연결된 프린터에 따라 출력(프린트발급)이 불가한 경우가..
2013.03.28 -
이모가 시집가던날...
이모가 시집가던날... 애플아.. 너 이날 엄청 울었단다. 기억나니? . . . 오랜만에 애플맘 출연해 주셨습니다. 비싼 메이크업을 하셨기 때문이죵 ^^*
2013.03.27 -
신부 입장...!!
일요일 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일요일이지요. 엄마도 할머니도 이모도 집에 없지만 잼나게 놀고 있는 애플이지만 오늘은 뭔가가 다른 날입니다. 제목에서 이미 눈치를 채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모가 시집을 가는 날이거든요. 얼마전부터 이모를 보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모를 찾는 횟수도 많아 졌지요. 결혼식... 항상 듣게 되는 이 한마디. "신부 입장" 저는 이 한마디가 이렇게 슬플 수가 있구나 라는게 처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식장에서 울려나오는 저 한마디에 애플이가 오열을 토하는 겁니다. 저 쬐끄마한 녀석이 그 느낌을 어떻게 안건지 모르지요.
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