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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ng CHANce's Way to Nature - 청출어람 2012
▲ 청출어람 2012 포스터 "가거라~ 이렇게 꺾지 말고 가거라- 하고 이렇게 툭 놔줘 그냥 가게 놔두란 말이지" "관두자 그 나이에 뭘 놔주겠니, 그냥 목이나 한 번 풀고 가자" 청출어람 송강호, 전효정 출연 PARKing CHANce (박찬욱, 박찬경) 감독코오롱스포츠 제공 [관련링크]코오롱스포츠 http://www.kolonsport.com/40th/movie/movie01.jsp?klink_cd=105_out_3_AD_27 * 청출어람에 대한 소개, 감독, 캐릭터소개, 스틸사진, 트레일러(예고편, 메이킹필름)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오롱스포츠 40주년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정보
2013.01.10 -
2세 이하 유아 TV 보여주지 말아야 겠습니다.
요즘 애플이가 한참 뽀로로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아침에 아빠가 출근할 때도 보는둥 마는 둥...이제 18개월 이지요...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다 문득 눈에 띄는 헤드라인이 있습니다. '칭얼대는 애기 달려려 TV 보여줬다가는…' 역시나 인터넷 뉴스들의 머릿글은 자극적이네요. 너무 자극적인 제목에 비해 질이 떨어지는 기사들을 많이 보아 왔기에 그냥 넘겨버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헌데 우리아이들을 위한 기사거리는 쉽게 지나치지를 못하겠습니다. 역시나 아이에게 TV를 보여주지 말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기사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맞벌이 주부가 퇴근후 2살배기 아들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TV를 틀어주었는데 이제는 밥은 안먹고 TV만 본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미국 연구진의 연구결과,유아 때 지나친 TV 시청은 ..
2013.01.08 -
사전예약만 받는 인천 어린이 과학관
애플이 큰이모네 집으로 향하면서 몸이 근질거린 저는 어디 외출할때 없나 머리를 굴렸습니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갔던 아인스 월드가 생각이 났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 관계로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납니다.저 혼자 가는 거라면 상관 없지만... 애플이가 추위에 떨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가 없지요.게다가 조카들도 같이 갈건데... 그럼... 실내로 갈만한 곳은 어디가 있나...생각해보니... 몇해전... 선배가 설계를 했던 인천 어린이 과학관이 떠올랐습니다.애플맘한테 검색을 해보라고 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 관계로 사전예약으로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한회당 500명씩 총 6회에 걸쳐 입장이 되는데 정말 많은 수가 방문을 하는 모양입니다. 추운날씨 덕분에 저..
2013.01.08 -
인천 어린이 과학관 안내책자
인천 어린이 과학관 리플렛 과학관에 대한 집약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아 놓은 안내문 입니다. 인천 어린이 과학관 소책자 표지개념층별 설명무지개마을인체마을지구마을도시마을비밀마을4D영상관, 무지개 품은 나팔버섯, 메인 미디어 타워사진모음뒷표지 [관련글]2013/01/06 - [사랑하는 아빠가.../육아일기] - 사전예약만 받는 인천 어린이 과학관 [관련사이트] 인천어린이과학관 http://www.icsmuseum.go.kr [첨부파일]리플렛 소책자
2013.01.08 -
2013년 저작재산권 보호기간 체크사항...
저작재산권 보호기간 (2013년 7월 부터 변경) 기존저작자 생존시 + 저작자 사후 50년 변경저작자 생존시 + 저작자 사후 70년 사후 50년 이상의 저작물을 찾으시는 분들은 대게 클래식 쪽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저도 클래식의 유효기간(?) 을 알아보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한미 FTA 체결 발효로 기간이 연장되어 시행되는 것이라고 합니다.보호기간이 20년 이나 연장되어 있는데 체크가 되지 못한다면 봉변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당연히 저작권자의 권리와 저작물을 지켜주는 것은 필요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이 역시 어느정도의 선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예전에 있었던 어떤 블로거가 다섯살 아이가 노래를 따라부른 영상을 올렸다가 저작권 위배되었다면서 한바탕 해프닝이..
2013.01.02 -
환상의 애플 노트북 컴퓨팅
스펀지처럼 엄청난 습득력을 발휘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요즘 집에서 작업을 할 일이 조금 있어 노트북을 꺼내놓았습니다. 물론 애플이가 손을 대면 안되지만... 어쩔수 없는... 부득불, 아빠가 컴퓨터로 작업하는 모습을 자주 옆에서 보게 되었지요. 응...?? 그러던 애플이는 이제는 본인이 직접 컴퓨터를 만지려고 합니다. 게다가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제법 능숙하게 컴퓨터를 만진다는 것이지요. . . . 그럼 애플이의 컴퓨팅 실력을 함 보실까요...??? ^^*... 노트북이 이제 생명이 다해가는 듯 합니다. 이 작은 영상 만드는데도 반나절이 다 지나가네요. 배터리도 이미 죽었고. 이젠 무선인터넷도 끊기고 있습니다. 팬소리는 경비행기처럼 들립니다. ㅡ,.ㅜ... 으헝.. 애플아... 아빠 새해 선물로 컴퓨터..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