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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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체조...
오늘은 일정이 빠듯 했는데도...아직 에너지가 남아있는 것이야...??? ... 두번째 슈퍼문 이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거 같긴 한데. 설마 달의 정기를...??
2014.09.08 -
주변 모든 것이...
온 집안이 로보카 폴리로 도배가 되었다. 그 것 만으론 성에 차질 않아... 주위의 모든 것이 다..... . . . 그래도 핑크색 앰버를 더 좋아한다는 것으로 안심(?)을...
2014.09.02 -
쇼 호스트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귀걸이예요. 그런데 그냥 귀걸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블라블라블라.... . . . . 오늘 우리 가족은 귀걸이 하는 날이군요. ㅎㅎㅎㅎ
2014.08.30 -
집중...
무언가에 빠져 정신이 없음.살포시 옆으로 기대고 미동도 없이 한곳을 응시하는...마치... 먹이감을 앞에 둔 사냥꾼 처럼... 불러도 대답조차 없는... ... ㅇㅇ...???감히 아빠가 부르는데 대답이 없어...??
2014.08.28 -
2초후에 빵~ 터질 예정
2초후에 빵~ 터질 예정. ... 몇가지 버릇 중 하나....웃을때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크게 웃음. 허리가 젖혀질 정도로... 그렇게 크게 웃을거면 입은 왜 가리는 건지 ㅎㅎㅎ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 버릇은 (웃음 크기만 좀 줄이면)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 ^^...
2014.08.22 -
집에 가기 싫어요...
신발 신는데만 15분이 지났다. 집에 가기 싫은 불굴 의지의 아오라 처럼 보이는 건 내 착각인가...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