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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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집념...
폭풍우에도 먹방은 쉬질 않아요 올 여름... 울산 간절곶...추적추적 내리는 비소식에도 불구하고 이 곳까지 왔는데 바다는 봐야 할거 아니냐며 행군을 강행한 엄마에게 이끌려 왔으나... 역시 낚으리 인지 뭔지... 폭풍우로 비옷 장착...
2014.08.20 -
결국은... 져버렸다.
휴가 마지막 날까지 잘 버텼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날... ㅡ,.ㅜ...
2014.08.19 -
방아 찧는 토끼
역시 토끼는 방아를...? ^^*
2014.08.18 -
오늘의 할 일 2
나의 둘째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자가 협박을 해왔다.당장 먹을 것을 내놓으란다. 그렇지 않으면 둘째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 . . ㅡ,.ㅡ... 급하게 있는 것 없는 것 파악을 하고 준비에 돌입 한다. 비. 빔. 국. 수... 다행히도 입맛을 만족 했는지...오늘 이시간.....더이상의 협박은 없다.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오늘이 가기전에 더이상의 협박은 없었으면 싶다.
2014.08.17 -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언젠간 꼭 너의 먹방을 만천하에 알리고 말겠어... ㅡ,.ㅡㅋ...
2014.08.16 -
뮤즈
뮤즈 강림 어찌어찌 귓바퀴에 얹혀진(?) 이어버드...골똘히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은 영낙없는 뮤즈가 따로 없다. ㅇㅇ...? 너 정말 음악을 듣고 있는 거냐....?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