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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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내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카테고리 이름을 결정한 이유... 내가 존재하는 이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 너희들을 만나기 훨~~씬 전에 읽었던 책인데이제와서 원서를 구하려고 하니 쉽지가 않다. Love, DadPatrick ConnollyPublished by Andrews Mcmeel Pub (1985-10)ISBN 10: 0836279271 / ISBN 13: 9780836279276
2015.10.01 -
기쁨, 아픔, 안도...
[기쁨]드디어 우리들의 보금자리가 생기게 되었다. [아픔]입원을 해야 한다는 날벼락이... [안도]잘 이겨내 주어 고맙다. 아프지 말자...
2015.09.30 -
부모의 욕심이란...
다 필요없고... 건강 하게만 자라다오.
2015.09.23 -
남의 자식 크는 건 알아도...
녀석의 성장속도가 자연의 섭리를 무시 하는 건 아닌가 싶다. 남의 자식 크는 건 알아도 제 자식 크는건 모른다고 했는데.... ... '운동을 시작해야 하나...?'고민하고 있다. 그건 그렇고..."니 동생 보기전에 얼른 내려왓~!!!!"
2015.09.22 -
엄마 = 엄마, 엄마의 엄마 = ???
요즘같아서는....'엄마의 엄마' 도 엄마라는 생각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ㅡ,.ㅜ... 그리고...얘들아... 미안하다. ... 엄마가 요즘 힘들어(?) 하는 이유 중의 하나
2015.09.17 -
벌 서는거 아니예요..
절대로... ^^... ... 애플맘 기분 전환 겸 머리하러 갔다가...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