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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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태풍이 태교 여행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 둘째라고누나보다 소홀해진 것 아니냐?는물음에반박할 소중한(?) 사진... 으잉..??
2015.09.14 -
우정이란...
알고 지낸 것은 내가 먼저 알았는데...왠지 나는 변방이 된듯한 느낌은 뭐지...??? ... 애플맘과 사랑맘의 조우...이젠 둘다 애둘 아줌마... 너네 사랑 변치 말기를... 뭣이...?? ㅡ,.ㅡ;;;.....
2015.09.09 -
Music is My Life~!!
요즘 음악에 부쩍 관심을 보이기 시작...드디어 본인 소유의 헤드폰이 생겼어요. 앉아서도 춤을 출 수 있다며 댄스 시전하는 애플양... [관련글]2014/08/13 - [사랑하는 아빠가...] - 뮤즈
2015.09.06 -
남자라면...
나... 남자다잉~!!!! 역시 상남자 포스 푸울~ 풀~!!! 남자라면 우유따위 한 손으로 원 샷 때려줘야죠~! (_,._)b... ... 언젠가 아빠랑 같이 한 잔 하는 날이 오겠지???
2015.09.02 -
사실 난...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 그래.. 이건 단순히 생각할 문제가 아닌게 틀림없어.
2015.08.28 -
충전중...
아들... 아빠 전화기 충전시켜줘서 고맙다. 근데 다음부턴 눈에 잘 띄는 곳에 놔뒀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출근 할때 허둥지둥 하는데 찾기 쉬워야지~~~잉...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