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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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깨...
출.근.길.... 엄마의 지친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싶지만... 말 한마디 예쁘게 해주면 그나마 좋겠으나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아빠는 끝내 고집이다.(고집쟁이...) 역시...방법은 로또뿐인가... ㅡ,.ㅡ;;;;.... ... 이런 글은 아빠한테 써야 제맛인데엄마한테 써먹으려니 영 안살아.... #살길은 로또뿐...???#저도 출근은 합니다만...
2015.08.18 -
앱솔루트 대작...
요즘 많이 힘드셨는지 소주조차 거들떠 보지도 않던 분이 보드카를 달라신다.평소땐 애가 깰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이날은 ??? 정말... 오랜만에 대작이다. ... 아.. 아까운 내 술... 온전히 나만 먹는 술이었는데... ㅡ,.ㅜ...
2015.08.18 -
아들은 강하게...
아들은 역쉬 강하게 키워야죠. 엄마랑 있으면 평생 독립 못할거 같은 느낌 같은 느낌...
2015.08.15 -
잊을만 하면 한번씩...
잡지사진 만들기... ^^;;;... [참고 정보]2013/09/04 - [정보] - [정보/어플] 스마트 폰으로 우리아이 잡지표지 만들기
2015.08.10 -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이건 뭐야...?민희야. ㅇㅇ? 미니?이름이 없는 곰돌이 였는데 내가 지어줬어요. 어떻게 생겼어?일케 일케 쭈욱~ 하고 귀가 나오고 치마 입었어요.핑크 꽃 있는 치마예요.
2015.08.10 -
붕어빵 브이~~!!
MDJK, Song & SY, Song
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