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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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감...
손녀딸과의 교감... ... 그러고 보니 부모님 발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네...
2014.10.19 -
이 의자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이 의자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이름 하야... 범보의자로서... 발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개월정도로 목을 스스로 가눌 정도의 아가들이 사용.... 하..... . .빼앗긴 사랑과 관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눈물겨운 사투...
2014.10.19 -
웰컴 투 더 헬~
'이제 곧 너희에게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라고 중얼거릴 것 같은 포스로 우리에게 다가오셨다.. . .태풍아 그거 알아...? 너 지금 디게 쭈글쭈글 해~ ㅎㅎㅎ
2014.10.18 -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저는 세상 그 무엇에도 감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먼저, 무엇보다도 무사히 곁에 와준 이 작은 생명에게... 그리고 이 생명의 보호자 이신 와이파이님께... 존재의 근원인 부모님께... 사소하나마 공통된 관심사로 인해 친구가 될 수 있었던 페친님들께... 일면식 없으나 생명의 탄생이라는 것에 마땅히 축하해주어야 할 일이라며 한 줄 두줄 적어 내려주신 분들께... 하다못해 지금 창밖 사거리에 신호 대기중인 운전자에게 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 만큼은 그러하려구요. . . . 내일부터는 몰라요. ㅡ,.ㅜ... 어떤 분께서 '웰 컴 투더 헬' 이라고 하셔서... ps. 아.. 참고로... 득남 입니다. 첫째, 딸... 둘째, 아들... 이면 300점 인가요? ^^;;;;
2014.10.14 -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 . . . 다시, 기다리고.
2014.10.14 -
마지막 산책...
이젠 고생 끝... ... 더 고생 시작... ㅡ,.ㅜ...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