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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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왔다가...
Over the Dish... ... 저녁 먹으러 왔다가...여기서 먹은건 아님..... ^^;;;;... ps.와이파이님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싶으시다 해서...
2014.09.19 -
오랫만에 엄마 출현...
엄마는 싫어라 하지만... .... 아빠는 좋아라 하는 사진... 엄마가 얼굴이 똥~~ 그랗게 나와서 싫데요~ ㅎㅎㅎ
2014.09.19 -
벼슬, 정일품
from 창경궁, 2012 벼슬을 하고자 한다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요. ... 처음으로 찾은 고궁...벌써 2년이 지나버렸다.
2014.09.18 -
커서 뭐가 될거야?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댄서...? 발레리나...??? ... 역시 뒷바라지가 슬슬 걱정이 되는 구나.
2014.09.17 -
나 쉬운 여자 아님요...
한 번 친해지면 재잘재잘 거리며 쉴새없이 귀찮게 할 거면서...왜 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 나이때 다들 그런 거라고 와이파이님은 말씀 하시는데...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2014.09.16 -
뭐 먹을 거예요?
뭐 먹을 거예요? . . . . 유난히 먹성이 좋으신 그녀...놀다 지쳐 스르륵 눈이 감기는가 싶더니... 몇 분 사이에 충전이 되었는지 다시 시동중...아빠는 년식이 좀 되서 충전 하는데 오래 걸린단 말이야.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