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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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출근하려던 찰나, 문 앞에서 눈시울을 적시더니만.... 결국 엄마 아빠를 소환시키다니... ㅜ,.ㅠ . . . 아들은 이렇게 키우는 거라고들 하지만... #의사쌤은 왜 안오시냥
2016.08.17 -
이게 얼마만이야...
내 자식 크는 건 잘 모르고남의 자식 크는 것 만 보인다더니... 벌써 이렇게 커버린 거야...? 엄마 아빠 기럭지 덕에 더더욱... 그런 듯... ... 가만 있자...그러고 보니 나도 그만큼 늙어버린 거구나... ㅡ,.ㅜ... [관련]2015/07/20 - 웰 컴 투더...
2016.07.14 -
김기사~!!
"김기사~ 운전해~~~!!" 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는 건 기분 탓 일거야.. 그렇다고 해줘~어~~~~
2016.07.06 -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요... . . . 그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적지 않은데... 설마 그동안 이 같은 큰 웃음이 없었을까 싶지만 요절 복통의 웃음은 있었지만... 지금의 이 미소와는 다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ㅎㅎㅎㅎ
2016.07.03 -
친구...
삼촌이 살아보니 말이야...오래된 깊은 친구가 좋은 경우가 많더라... 우리 잘 지내 보자.... ... 삼촌이랑 친구하기 싫어요...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헤헤헤헤헤... 응...???
2016.06.07 -
부러움
돌아가고 싶은 시절... 단지 세월을 되돌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무런 사심없이단순한 현상 하나만 가지고도어깨 나란히 바라보며웃어댈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그들이 부럽다.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