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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야...
애플아... 태풍아... 언젠간 너희들도 이해할 날이 오겠지? 엄마한테 잘 해야 해.... ... 그러면서아빠는 맨날 엄마하고 싸우는 걸까...? =,.ㅡ;;;;..... 괜히 또 미안해지는 하루
2015.08.04 -
실패...
아마도 실패인 듯... 많이 아쉽다. 어쨓거나 이번 달 까지만 기다려 볼까 싶다. 2015/07/28 - [사랑하는 아빠가...] - [맘마미아 이벤트] 학생들 격려 차원에서...
2015.08.02 -
어김없이 산책
산책의 시간이 다가왔다. 지친(?) 몸을 억저로 일으켜 세우며 생각한다. 서점에 갈 일이 있어서 잔머리를 좀 굴렸다. 산책 대신 서점 가는 걸로 꼬드기는데 성공했다. 서점에 갔다. 정작 내 볼일은 보지 못한체 대부분 녀석 위주로 상황이 돌아가고 있다.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산책을 간다. ... 자.. 잠깐... 뭐라고...??
2015.08.02 -
여권사진
유아의 여권을 만들기 위해 넘어야 할 산. 여권사진... 지난 밤 온 가족이 달라붙어 배경 잡으랴... 못움직이게 하랴... 눕혀놓고 찍어보기도 하고... 결국은 어제 사진은 사용하지 못했다.
2015.07.31 -
[맘마미아 이벤트] 학생들 격려 차원에서...
라고..... 거창하게 제목은 적어 보지만....ㅡ,.ㅡ... 참으로 뜬금없이 진행하게된 이벤트 입니다. 그래도이제 막 시작한 따끈따끈한 거예요. ... [사건개요 ??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 스킵 하셔도 되요] 애플맘과 저는 저~~기 한강너머 강북에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더 멀기에 퇴근하고 애플맘 회사 앞에서 기다렸다가 픽업해서 퇴근을 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늦게 나와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가기로 했지요. "밥 먹고 들어가까?""ㅇㅇ..." "어디가까...?""용산...?" 그래서....용산으로 방향을 잡고 갔습니다.별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데 입구에서부터 막히네요...별.. 별.... 지하로 들어서기도 전에이내 마음이 바뀌어서.... "딴데 가까...? 응...??""ㅇㅇ..." "어디...
2015.07.28 -
어디로 갈거야??
[아]지금 뭐 하는 거야? [딸]운전 할 거에요. [아]우앙~ 자동차야? [딸]네... 진짜~ 빨라요... [아](자동차 주유구를 보며...)기름은 넣었어? [딸]이제 넣을 거예요.(임기응변? 식 답변능력이 향상되었....) [아]그.. 그래서...? 어디 갈건데...? [딸]어쩌고 저쩌고...이러쿵... 저러쿵... ... 결국 대화는 했는데...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 건대화하는 내내 얼른 키워서(?)운전을 가르켜야 겠다는 것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