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
웰 컴 투더...
사촌 동생녀석이 드디어 아빠가 되었어요. 친히 찾아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감동하고 있을 동생부부에게진심을 담은 축하 인사와 함께 현실에 대해 언급해주고 왔습니다. 감동은 감동이고 현실은 현실이라는 것을... ... 면회시간이 짧아서 참 아쉬웠지요. [관련글]뭐지...? 익숙한 이 느낌은.......2014/10/18 - [사랑하는 아빠가...] - 웰컴 투 더 헬~
2015.07.20 -
인형놀이
인형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기 시작한다.로봇, 자동차 장난감 보다도 더... 서로 안아주고...다독여 주고... 성향이 바뀌어 가는 걸까?역할에 대한 고민이 늘어간다. ... 그나저나... 너 '배려' 가 무슨 뜻인 줄은 아니?
2015.07.19 -
니가 무얼 하고싶어 하던지....
지원해줄게...응원해줄게...지켜봐줄게... ... 아직까지는 그래...
2015.07.15 -
저도 한 잔 주시죠...???
이 녀석에게 인생의 참 맛을 알려주고 싶어서샷 추가한 커피 한 모금 먹여보려고 하지만.... 엄마의 매서운 눈총에 매번 실패 하고야 만다. 췟...!!!... 언젠간 먹이고 말테얏...!!!
2015.07.14 -
다녀왔습니다~~~~!!!
네...??어디 다녀왔냐구요..?? 비가 왔으니당연히 산책이죠... ... 빗소리에 어김없이 장비를 챙기는 녀석을 보았습니다.자는 척이라도 할 걸... 하필 깨었을때... 아니... 애시당초 비 옷 따위 사주는게 아니었어... ㅡ,.ㅜ... [관련글]비와 함께 산책... 2015/06/21 - [사랑하는 아빠가...] - 비 좀 맞아본 여자 2014/08/20 - [사랑하는 아빠가...] - 강한 집념... 2013/07/31 - [사랑하는 아빠가...] - 기다려왔던 우중산책
2015.07.13 -
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태풍이 휩쓸고간 주말이 지나고벌써 월요일 이네요. 이 놈의 월요병... 어린이집 출근(?) 해야 하네요.... ... 그래도 힘내서 한 주 시작하자요....!!!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