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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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이야...
내 자식 크는 건 잘 모르고남의 자식 크는 것 만 보인다더니... 벌써 이렇게 커버린 거야...? 엄마 아빠 기럭지 덕에 더더욱... 그런 듯... ... 가만 있자...그러고 보니 나도 그만큼 늙어버린 거구나... ㅡ,.ㅜ... [관련]2015/07/20 - 웰 컴 투더...
2016.07.14 -
김기사~!!
"김기사~ 운전해~~~!!" 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는 건 기분 탓 일거야.. 그렇다고 해줘~어~~~~
2016.07.06 -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요... . . . 그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적지 않은데... 설마 그동안 이 같은 큰 웃음이 없었을까 싶지만 요절 복통의 웃음은 있었지만... 지금의 이 미소와는 다르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ㅎㅎㅎㅎ
2016.07.03 -
비. 누. 방. 울. ㅡ,.ㅜ...
아빠가 뭐라뭐라 하는데 하나도 모르겠다. ... 다른 애들이 옆에서 떼지어 가지고 놀고 있는걸쳐다보고 있는 모습에 하는 수 없이 사준다. 그런데...너 알고는 있는거냐? 벌써 집에 비누방울 총이 세개나 있단다.무려 세개나... 니가 들고 있는거 빼고 말이다~~~!!!
2016.05.13 -
뭐.. 뭐냐... 그 눈빛은...
뭐... 뭐야... 그 눈빛... 몰라.. 몰라... ... 그러게 내가 벗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응...??
2016.04.01 -
이 정도는 일도 아니지 말입니다~~!!??
밥 한공기 쯤이야...뚝딱... 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 입으로 들어간 것보다 밖으로 나간게 더 많지 말입니다. ㅡ,.ㅜ...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