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아

와줘서 고마워~ (애플이 38주+2일간의 기록, Part III) 2011년 03월 23일 엄마의 발이 심하게 부었어. 임신전에도 걷는 걸 싫어해서 걸어다니는 데이트는 기억에 없을정도인데 그런 엄마가 애플이를 뱃속에 넣고 다니느라 다리가 많이 부었어. . . . 뱃속에 있을때 이야기도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하던데... 아빠 목소리가 태아에게 좋다고 하던데...  너무 쑥스러워서 ㅡ,.ㅡ;;;;.....  엄마하고 애플이하고 아빠밖에 없는데도 그게 안되네.... 대신... 클래.. 더보기
축하해 주실거죠...??? 축하해 주실거죠...??? 이제 곧 애플이가 이 세상에 온지 꼭... 100일 째 되는 날입니다. 이런 우연이...   아빠의 음력생일과도 딱 같네요... (이.. 이런 억지가.. ㅡ,.ㅡ;;...) 이런 경사스러운 날엔 떡을 만들어다가 여러분께 돌려버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휴우~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사진 몇장 걸어놓고 여러분께 축하 받으려고 합니다.  헛헛..  ^^;;;... .. 더보기
[+94] 애플이가 벌써 이런것도 따라합니다. 오랜(?) 철야를 마치고 요 며칠은 애플이와 놀아주기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으헉... 다들 그런다고 하지만... 팔불출 아빠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 애플이가 쵝오~!!!  인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앗 공식적인 얼굴 공개가 이번이 첨인가요...?  ^^;;;....) 태어난지 보름이나 지났나요..? 머리를 가누려고 용을 씁니다. 이제 100일이 코앞으로 다가와 있는 시점에서 어제 대단한 발견을 합니다. 손가락.. 더보기
엄마 잃은 양이~ 오늘은 조금 가슴아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 . . 이번 주말은 애플이가 친할아버지 품을 떠나 외할아버지 댁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애플이의 외가는 자연의 모습을 깊이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기가 아주~ 좋은 곳이죠.  조금만 시간을 내면 유명한 화엄사도... 노고단도... 접할 수 있는 정말 맑고 깨끗한 곳이지요. . . . 애플이 외가집을 들어서는데 새끼 고양이 소리가 들립니다. .. 더보기
와줘서 고마워~ (애플이 38주+2일간의 기록, Part II)     2010년 12월 16일 애플아~ 이제 안정기 인가보다. 심장 소리도 우렁차고... 콩닥콩닥~ 콩닥콩닥~ 잘은 모르겠지만 눈 처럼 생각되는 부분도 보이고. 척추도 예쁘게 자랐구나. ^^*.. 임신 15주차 엄마 : 호르몬 분비량 안정적. 배, 가슴, 엉덩이 부위의 살트임 생김. 아기 : 목이 생김. 신체기관들이 발달. 약 7.5cm, 28g 정도. 손가락에 지문 생김. 주요발달은 마무리단계로 유산확률 낮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