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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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그림을 그렸어요. 우왕~ 캔버스가 엄청 크다요~~!!! . . . . 어허... 흙은 먹지 말고... -,.ㅡㅋ..
2014.09.11 -
Unicornus
내 눈 앞에 나타난 전설의 동물? . . . . 애니에서만 보았는데 실제를 보게 될줄이야... ㅡ.,ㅡ ㅎㅎㅎ
2014.09.10 -
빨래...
빨래를 널었어요.비록 햇볕이 쨍쨍은 아니지만.... ... 얼른 커야 빨래도 시킬텐데... ㅡ,.ㅡ.... (자립심을 위장한 아빠의 마음... 흠흠..)
2014.09.10 -
힘들지만...
추석의 꽃은 성묘(?) 이기에...오늘 일정은 힘들게 소화하셨습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 계신 곳이야~인사드려야지~
2014.09.09 -
달밤에 체조...
오늘은 일정이 빠듯 했는데도...아직 에너지가 남아있는 것이야...??? ... 두번째 슈퍼문 이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거 같긴 한데. 설마 달의 정기를...??
2014.09.08 -
너에게...
이 곳의 유명세 와는 달리 내게는 흔한 주변 놀이터 중 하나였던 곳. 가치를 하나하나 알아 가면서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 잡은 곳. 관광 수단으로 변해버린 이후의 모습이 못마땅한 부분도 없진 않지만 아직 나는 하염없이 그리운 곳. . . . 너에게 나와 같은 길을 가라고 권유하고 싶진 않지만... 이곳의 여유로움은 어떻게든 전해주고 싶구나.
201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