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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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품 달
달리는 차창 밖 '저기 달이 있어요~!' 라고 외치길래 저건 창에 비친 해 란다... 라고 말해주려고 하는 찰나에... . . . ㅇㅇ? 달 맞구나~~
2014.09.07 -
앞선 의욕이 부른 참사....
하필이면 명절 귀성체험을 시켜보겠다고... 것두 나 혼자서... 미쳤지 미쳤어 ㅜㅜ... 홀몸으로 자식 키우시는 엄마,아빠들 존경합니다.
2014.09.06 -
나 임자 있는 몸이야...
욕심이 없는 아이들의 눈은 한없이 맑고 깊다고들 한다. 이렇게 쳐다 보고 있으면 심장이 두근거려... 그.. 그렇게 쳐다보지마... 나 임자 있는 몸이야. . . . 그런데 이녀석 하는 걸 보면 욕심이 아주 그냥.. 고집 불통에다가.. 아.. 아니예요. ^^;;;;;
2014.09.04 -
주변 모든 것이...
온 집안이 로보카 폴리로 도배가 되었다. 그 것 만으론 성에 차질 않아... 주위의 모든 것이 다..... . . . 그래도 핑크색 앰버를 더 좋아한다는 것으로 안심(?)을...
2014.09.02 -
쇼 호스트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귀걸이예요. 그런데 그냥 귀걸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블라블라블라.... . . . . 오늘 우리 가족은 귀걸이 하는 날이군요. ㅎㅎㅎㅎ
2014.08.30 -
오빠~ 땡큐~~~!!
오랜만에 만난 오빠야~ 그새 부쩍 자라버린 오빠 덕분(?)에온갖 장난감...뽀로로와 폴리를 득템했음. 오빠~ 땡큐~~~!! ... 아... 그나저나....폴리 시리즈... 이젠 내가 모으고 싶으다.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