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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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기를...
아기가 아기를 봐준다. ... 동생이 생겼네...갓난 아이를 본 게 아마도 첨이지? 아이를 보듬은 손이...이제 동생 나와도 걱정이 없겠구나. 그나저나 얼굴크기 어쩔거야... 흑흑...
2014.08.22 -
집에 가기 싫어요...
신발 신는데만 15분이 지났다. 집에 가기 싫은 불굴 의지의 아오라 처럼 보이는 건 내 착각인가...
2014.08.21 -
한밤의 운동회
갑자기 카메라를 달라고 하는 엄마... ㅇㅇ...? 유난히 밤에 활동적이라는 이녀석... 네 녀석의 만행을 낱낱히 기록해 놓을 테다... ... 답답해도 좀 만 참아... 이제 우리 곧 만나...
2014.08.20 -
강한 집념...
폭풍우에도 먹방은 쉬질 않아요 올 여름... 울산 간절곶...추적추적 내리는 비소식에도 불구하고 이 곳까지 왔는데 바다는 봐야 할거 아니냐며 행군을 강행한 엄마에게 이끌려 왔으나... 역시 낚으리 인지 뭔지... 폭풍우로 비옷 장착...
2014.08.20 -
결국은... 져버렸다.
휴가 마지막 날까지 잘 버텼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날... ㅡ,.ㅜ...
2014.08.19 -
아이가 약을 잘 안먹어요???
지인 부부네 집에 놀러갔어요. 양~~~ 껏.. 밥을 먹고 소파에 앉아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지요. ... 사실은 한약과 사과의 콜라보...!!! 약이란 약은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약을 좋아하는데....이상하게 한약은 먹기 싫어한다.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