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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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축하 인터뷰--- 첫번째 손님, 아만다 사이프리드
오늘 모신 첫번째 손님은 맘마미아 포스터의 얼굴마담을 맡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입니다. 아만다....? 어맨다....?? Amanda Michelle Seyfried 간단히 프로필을 보여드리자면... 본명 Amanda Michelle Seyfried 출생 1985년 12월 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앨런타운 형제 여동생 제니퍼 학력 윌리엄 앨런 하이스쿨 포드햄 대학 직업 1995년부터 현재까지 배우, 가수, 모델로 활동중 11세부터 모델일 시작 특히 2004년 에 캐스팅되어 배우로 큰 성장... 아... 이 여자가... 아니.. 이 사람이 그 사람 이었구나. 여기저기 찾아보니... 상당히 많은 작품이 있었네요. ^^..... 그럼 맘마미아 첫번째 손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터뷰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음..
2012.02.15 -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기사거리 하나를 보더라도 이젠 아이를 위한 기사들이 먼저 눈에 띄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인가 봅니다. 출근후 메일... 기사를 확인하던중 공감이 있어 소개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리고... 남보다 나은 여건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늘 힘들고 어렵다고 불평만 하는 사람... 이 둘의 차이를 심리학자들은 '자존감' 때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한 믿음, 신뢰가 필요합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시기는 만 2세부터 7세까지 부모의 양육태도에 크게 좌우됩니다. :: 유아기 안정적 애착형성이 필요합니다. 보호받는다는 안정감과 부모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면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정서를 갖게 되어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 만..
2012.02.07 -
아이와 소통해가는 부모...
학생시절... 나중에 사회나가면 이런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기억이 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학생때 공부했던 수많은 것들이 머리에 얼마나 남아있나 싶습니다. 오늘 뉴스기사 중 '엄마의 문자 흡수력' 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문자.. 훗... 저정도는 할 수 있어... 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학창시절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은 쉽게 생각이 들지만... 또 몇년이 흘러 애플이가 성장했을때...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는 (혹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살~짝 들었습니다. 나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관련기사 `엄마의 문자 흡수력` 놀라운 요즘 엄마들... http://cast.wowtv.co.kr/20120..
2012.02.01 -
이웃님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애플이가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 많이 준비하고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18 -
뉴질랜드 팀장님... | 한번 팀장은 영원한 팀장~!!!!
살면서... 은인을 만나기가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애플맘이 직장 초년생때 만난 분이라고 합니다. 애플맘의 지인들 중 연락이 지속되는 분이기도 하지요. 이야기 할때마다 언급되는 분이기에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애플맘이 면접을 보러 갔을때 면접관이기도 했고 역시 한번 팀장은 영원한 팀장... 지속적인 관심과 이끌어 주시는 배려를 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단, 애플맘을 영입해놓고 얼마 안있어 뉴질랜드로 쓔~웅~~ ㅡ,.ㅡ;;;;... 어쨓거나 애플팝에겐 '뉴질랜드 팀장님' 으로 메모리 되어있지요. 결혼후 한 세차례 자리를 마련하려다 만나보질 못했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이야기로만 듣고 혼자 그려왔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시더군요. 게다가 애플이가 안겨있는 모습이 육아 경력이 있는 분이라서... 안정적이시네..
2011.12.15 -
쪙~ 이모 | 나 이런 여자야...
제 2 의 엄마라고나 할까... 애플이집 공식 멤버십 소유자. 근데... 아직 집이 ㅡ,.ㅡ;;;...... 항상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라며 이야기 하지만... 실상 알고보면 속이 알찬 그녀... 애플이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도와준 제2의 엄마정도?? 그래서 그런지 애플이와 쪙~ 이모 사이가 어색하지가 않다. (하긴 뱃속에 있을때 부터 자주 만났으니깐.. ^^;;...) 항상, 엄마보다 더 편하게 안겨 있어 주시는 애플이를 보는 애플맘은 속이 상하기도 한다. 사실 나도 의문인게... 굉장히(?) 마른 체격을 소유하고 있는 그녀의 품이 안락할까? 인데... 막상 애플이는 너무 편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며... 애플이가 좀 더 크면 아주 아주 예쁜 구두를 신겨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