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
득템~~~!!!
언젠간 놀이동산보다 이 곳을 좋아할 날이 오겠지...???그땐 나도 데려가 주길.... 나도 여기가 좋아~
2014.08.18 -
아이가 사진에 눈을 떠가는 중...
요즘 사진에 부쩍 눈을 떠가는 중... 틈만나면 찍어도 되냐면서 대답도 듣기 전에 들고 가버리는... ... 행여나 떨어뜨릴까... ㅡ,.ㅡㅋ.... 목에 걸어주려고 넥스트랩 구입... 조만간 게시판 하나 만들어야 겠음.
2014.08.18 -
방아 찧는 토끼
역시 토끼는 방아를...? ^^*
2014.08.18 -
오늘의 할 일 2
나의 둘째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자가 협박을 해왔다.당장 먹을 것을 내놓으란다. 그렇지 않으면 둘째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 . . ㅡ,.ㅡ... 급하게 있는 것 없는 것 파악을 하고 준비에 돌입 한다. 비. 빔. 국. 수... 다행히도 입맛을 만족 했는지...오늘 이시간.....더이상의 협박은 없다.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오늘이 가기전에 더이상의 협박은 없었으면 싶다.
2014.08.17 -
오늘의 할 일...
아무리 강조해도 먹혀들지 않아서...결국은 내가 해야 하는 일... ...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다른 묘수를 고민해봐야 겠다
2014.08.17 -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언젠간 꼭 너의 먹방을 만천하에 알리고 말겠어... ㅡ,.ㅡㅋ...
201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