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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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다녀 왔어요~
[관련글]::1일차 여행지 강릉 관련 정보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mommamia.tistory.com/299 ::사진 앨범 보러가기여행사진 갤러리 :: 1일차(집-경포대)- 출발~언제나 그렇듯, 출발전 한 컷~!!! - 휴게소강원도로 가는 길은 멀고도 멀지요.휴게소에 들러서 식사를 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국도로 나가서 막국수 한그릇에 묵사발도 좋은데 아쉽. - 경포대 도착, 모래놀이저녁이 다 되어 쌀쌀...점퍼 장착후 모래놀이 집중 제트스키에 올라타보기도 하고요. - 숙소숙소를 잡았어요.넓은 침대가 우왕굿... 나갈 생각을... ㅡ,.ㅡㅋ.... - 저녁식사바다에 왔으면 회를 한접시...애플양은 계속 김밥(?)말이에 집중 김밥 말고 - 먹여주고 - 맛있어??? (꼭 물어봄) - 해변산책 애플양..
2013.09.17 -
잡지 커버
엄마와 아기 여성중앙 emmy 안드로이드 어플로 제작된 내용 입니다. ^^*예전엔 PC를 열어야만 하던 작업들이 스마트 폰에서 어지간한 것들은 해결 할 수 있는 세상이군요. 사용한 어플은커버부스 라는 어플인데 기본 템플릿이 있고 섹션별로 유료 구입을 하면 템플릿이 늘어나게 됩니다.가끔씩 재미있는 작업을 해 볼수 있어서 구입해 버렸습니다. ^^;;;... 기회가 되면 어플 소개 한 번 올릴게요. [잠깐 공지]광고도 링크도 없이 오직 사진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여 하나 만들었습니다.가볍게 사진만 보여드리기 위한 곳. 그래도 작은 소통의 창구로 페복 '좋아요' 만 하나 남겨놓았는데.. ^^;;;... 시간 되시면 구경 오셔요~ ::::: 갤러리 구경가시려면 클릭 ::::: [정보글] 2013/09/04 - [..
2013.09.03 -
불금 입니다.
한 주 동안 힘차게 달려오신 분들... 한 잔 으로 피로를 날려버려야지요? ... 갓 세살 여자아이의 나이를 의심케 하는 사진....삶의 무게가 많이 느껴 지지요.
2013.08.23 -
매헌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일요일... 지칠대로 지쳐 허리가 늘어나 버릴 정도로 축 쳐져서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역시나 애플양은 이미 에너지 풀업~!!! 기동 상태에서 있습니다. 밥통에 밥도 없겠고... 옳타구나 외식을 결정합니다. 사실 며칠전 애플맘이 스뽜게뤼~ 가 먹고 싶다고 했던게 생각이 났지요. 저는 생긴거 하고 다르게(?) 워낙에 패스트 푸드니 스파게티니 느끼한 음식을 사랑했지만 애플맘이 먹고 싶다고 한건 몇 번 안됩니다. 그래서... 맘 변하기 전에 얼른 얼른...애플이를 앞세워 서둘러 집을 나섭니다. 얼마전 부터 찍어둔 스파게티 집이 있습니다.크디 큰 레스토랑도 아니고 그냥 분식점 정도의 크기이고 또 위치가 고등학교 앞입니다. 그런데 꽤 유명? 한 모양입니다. 사실 고등학교 옆 분식집이 유명세를 빨리 타긴 하지요...
2013.08.13 -
기다려왔던 우중산책
우기를 대비하여 갖춰 놓은 아이템들... 드디어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엄청난 폭우로 도저히 산책을 나갈수가 없어서 사용불가... . . . 장마가 끝나가고 마침 산책하기 좋은 비가 내립니다. "산책 갈까?" "네~네~ 네에~~~!" (평소에도 산책을 엄~청 좋아함) "그럼 준비해야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미 장화를 신고 우산을 챙기고... 집 근처 공원에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2013.07.31 -
애플이가 인기포토에 올라갔어요~ 짝짝짝~!!!
축하 축하... 해주세요...애플이 사진이 N 포토갤러리 인기포토에 올랐습니다. 이런 날도 오긴 오는군요. ^^;;;... ... 육아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사실 참 고민스러운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육아일기이긴 한데...선배 블로거 님들은 능숙한 문체로 글을 써 내려가는 포스팅을 보면 거의 좌절입니다. 그렇다고 사진을 올려놓고 짤막한 글을 덧붙여 볼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러면 너무 성의 없어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그렇다고 글을 잘 쓰느냐 하면 것두 아니고... ㅡ,.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사진은 사진대로 쌓여가기에 안타까운(응..?? 제 생각에는요... ^^..) 마음에 N포토갤러리를 찾게 되었지요.티스토리로 넘어오기 전 N블로그를 사용했었고 아직..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