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46)
-
오늘의 할 일 2
나의 둘째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자가 협박을 해왔다.당장 먹을 것을 내놓으란다. 그렇지 않으면 둘째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 . . ㅡ,.ㅡ... 급하게 있는 것 없는 것 파악을 하고 준비에 돌입 한다. 비. 빔. 국. 수... 다행히도 입맛을 만족 했는지...오늘 이시간.....더이상의 협박은 없다.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오늘이 가기전에 더이상의 협박은 없었으면 싶다.
2014.08.17 -
오늘의 할 일...
아무리 강조해도 먹혀들지 않아서...결국은 내가 해야 하는 일... ...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다른 묘수를 고민해봐야 겠다
2014.08.17 -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언젠간 꼭 너의 먹방을 만천하에 알리고 말겠어... ㅡ,.ㅡㅋ...
2014.08.16 -
외... 외면할 수가 없었.....
오늘....그리 많이 걸은것 같진 않은데..... 그런 눈빛... 통할것 같... 으냣.... ㅡ,.ㅜ.... ... 결국... 두 팔 벌려 안아드릴 수 밖에요. 흑흑...
2014.08.16 -
나도 여자랍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갑자기 쇼위도 앞에 멈춰 섰다.보통때는 부르면 이내 고개를 돌리고 달려오겠건만 여느때와는 다른 분위기...드디어 깨어난 것인가... 불안하다.
2014.08.16 -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모래알로 떡해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언니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 물을 조금만 떠오길 잘했지... 흐음...
2014.08.16